꿈꾸는드래곤의 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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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서 반드시 승리하게


바이오하자드 7- 뽀큐 뽀큐뽀큐뽀큐! by 꿈꾸는드래곤


캡콥의 부활의 신호탄 바이오하자드 7 드디어 해봤습니다. 

본격 호러게임되었다고 해서 살까말까 고민도 많이하고 사고도 무서울까봐 여러번 망설였지만 드디어 클리어하네요. 막상 클리어하니 생각보다 할만했던거같기도?


사실 이 게임을 붙잡을수있던건 원인중 하나는 나보다도 더 무서워하던 키즈나아이 덕이라고나 할까요. 이 버투버가 하는거보면서 나도 할수있겠다싶었으요. ㅎㅎ



새술은 새 부대에! 새로운 주인공 에단은 실종된 마누라의 연락을 받고 외딴 곳으로 향합니다. 이거 어디서 많이 본 도입부같은데..


그곳에서 록맨이 되고 새로운 가족을 만나고 즐거운 숨바꼭질을 하다가 나오는 즐거운 게임이라고 할수있습니다. 



 베이커가랑 노는 초중반부의 긴장감이 정말 장난이 아니라 게임 다시 켜기가 참 고역이더군요. 흑흑 너무 무서워

 후반들어 이 짜장괴물들이 나오는게 너무 반가웠을 지경. 아 이게임 좀비?게임이었지!

 반대급부로 신나는 학살전이 가능한 DLC가 굉장히 신선할 지경. 무력한 민간인으로 고생하다가 베테랑 군인으로 텍티컬!하고 두번째 DLC에서 둠피스트로 로켓펀치날리는 그 쾌감! 납작해졌군. 

캡콤 이녀석들 DLC 장사하는 법을 아네!


호평에 걸맞게 쩌는 공포와 긴장감. 완급조절, DLC의 학살쾌감까지 오래간만에 군더더기없이 깔끔한 바이오하자드를 한 좋은 기분입니다. 이 무서운걸 VR로 하는 미친 인간들은 뭐지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