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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탐정 피카츄- 피카츄 배 만지고 싶다. by 꿈꾸는드래곤

스포일러가 있으니 울고불고 짜도 별수없습니다.

원래 다음주 개봉이라고 알고 있었는데 변칙개봉인지 사전시사횐지 뭔지 일찍 나왔네요? 더빙을 볼까 자막판을 볼까 고민하다가 자막이 그새끼라는 소식에 더빙으로 보고왔습니다. 자막에 대한 성토가 많을걸 보니 현명한 선택이었던거같네요. 하 그래도 라이언 레이놀즈 목소리는 아깝다.....


몰랐는데 이게 명탐정 피카츄라는 게임이 실제로 있었군요? 스토리도 대동소이하다고 하고요. 나무위키보니 게임판은 영화와 달리 엔딩을 제대로 안냈다고 써있네요. 추가 스토리 dlc는 나온거여? 아니 정발도 안된거면 아무래도 상관없나..?

뒤가 구린 큰 사건을 맡았다가 실종된 아버지를 찾아온 주인공이 아버지의 파트너였던 말하는(!) 피카츄를 만나 사건을 파헤치는 영화입니다. 말은 명탐정이라고는 하는데 딱히 제대로된 추리라고 할 부분은 없네요. 약간 유치하기도 하고 가볍고 쉽게쉽게 전개되는 영화네요. 아무래도 타겟층부터가 본격적으로 추리물가기는 어려워보이니까...

그럼에도 게임 원작영화중에는 가장 재밌게 잘 뽑힌 영화같습니다. 얼마전까지 가장 재밌었던 램페이지는 액션의 파괴력하나는 쩔긴했는데 단점이 너무 숭숭나있는 영화였죠. 이건 중간중간 지루한 부분이 있음에도 무난하게 나왔어요.

 생각보다 실사화된 포켓몬들이 상당히 마음에 들었습니다. 특히 털있는 피카츄가 생각보다 취향직격 이런 피카츄 인형이 나와도 잘 팔리겠다고 생각될 정도네요. 근데 팬텀은 아무리 봐도 극혐으로 생겼어...



덧글

  • 로그온티어 2019/05/06 01:53 #

    피카풀 : ...지금 만지는 데서 쪼오끔 더 아래를 만지면 더 멋질 거야 (??) 그래 거기 배꼽 아래... by 룰34
  • Nachito Nadando 2019/05/06 10:10 #

    매우 귀엽군요!

    그런데 의문이 들었습니다. 자막이 그 사람이면 더빙판의 대본에는 관여하지 않는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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