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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쟈겜 신캐 3연벙 후기 by 꿈꾸는드래곤

블리즈컨때 신캐 와장창 풀고 그 신캐들은 비슷한 시기에 출시하니.... 요즘은 뭐 시간도 없고하니 그냥 셋다 묶어서 후기 씁니다. 


1. 오버워치

애쉬

소개영상보고 짐작했던대로 역시나 저같은 에임고자는 손도 대면 안될 캐릭터였네요.....다이너마이트 던지고 맞추지를 못하겠어.....

별개로 성능은 무난한 느낌. 샷건으로 포지션잡고 저격비스므리하게 놀수도 잇지만 메인은 중거리에서 지속딜 꼿아넣는 역할인듯. 맥크리랑 비슷한 포지션인데 맥크리보다 좋은건 밥뿐인거같네요. 

밥 뭐든해밥!!



2. 스타크래프트2 

제라툴.

이제는 협동전 돌리는 프로그램이 된 스타2의 신캐 제라툴입니다. 노바랑 비슷한 비싼 자원을 들이부어서 구성하는 강력한 정예부대 컨셉이네요. 

플레이가 정말로 이질적인데 본진 구성은 노바 이상으로 엄청나게 간단하지만 유물을 스캔해서 획득해야만 패널스킬이 열리고 업그레이드가 진행되는 특이한 컨셉이더군요. 맵에 익숙치않으면 유물 찾을때 꽤나 헤메게되더군요.

단점도 명확한데 손이 상당히 많이 가는 병력들에 노바처럼 돈만있다고 순식간에 병력을 뽑아낼수있는게 아니라 생산을 해야해서 병력이 크게 손상됬을때 가장 타격이 큰 사령관입니다. 제라툴이 다른 영웅유닛처럼 일당백이 되는것도 아니라서...


   
3.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오르피아

테섭에 나올때만해도 막강한 성능으로 블리자드의 딸이니뭐니하며 차세대op로 주목받았지만 본섭넘어오면서 너프망치를 거하게 맞고 그럭저럭 쓸만한 법사캐로 나온 오르피아입니다. 

다 맞췄을때의 막강한 파괴력은 아직도 유효하지만 스킬들의 선딜, 들어가면 뒤가 없는 스킬구조 등으로 아군이 참 많이 받쳐줘야하는 아가씨드라구요. 

솔직히 말하면 아직은 똥싸는 오르피아가 8인거 같습니다. 

 

 

덧글

  • 나인테일 2018/11/17 00:29 #

    저는 오버워치 주캐가 아나라서 이거 잡아보고 딱 힐 빼고 딜 강화된 아나라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샷건은 수면총이랑 똑같은 타이밍에 쏘면 되고 다이나마이트도 힐밴 수류탄이랑 궤적이 유사해서 탄착점 적응하는 과정도 거의 없더군요. 샷건 맞고 날아가는 적 추가 데미지 넣거나 다이너마이트 맞춰서 터뜨리는 것도 생각만큼 어렵지 않고요. 다만 패줌 시간이 아나보다 훨씬 길다는게 적응의 애로사항이더군요.

    기존 아나/위도우 유저들이 너무 빨리 적응하니 나오자마자 고인물 영웅이 되어버린게 문제랄까.... 어떻게 된 신캐가 나오자마자 게임마다 킬딜금 팟지가 쏟아지나 모르겠습니다.

    플레이하는 손맛은 좋은데 맥위한 대신 얘를 투입하는 최적의 타이밍이 뭔지는 아직 감은 안 잡히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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