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드래곤의 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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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장

가서 반드시 승리하게


콰이어트 플레이스-쉿! by 꿈꾸는드래곤

스포일러가 있으니 울고불고짜도 별수없습니다.


이번주에는 더 락 형님의 렘페이지를 볼 예정이었는데 뜻밖의 호평의 공포영화가 있어서 이걸 먼저 보내요.

에밀리 블란트, 존 크래신스키 부부가 쌍으로 주연 자리를 꿰어차고 부부역할로 출현하는 부부동반 영화입니다. 감독도 남편이 맡았네요.

큰 소리를 내면 괴생명체가 달려와 공격한다는 흥미로운 설정의 스릴러영화입니다. 

러닝타임이 상당히 짧은 만큼 최대한의 설명을 배제한채 이야기를 진행해나가고 있습니다. 괴물의 정체나 상세정보, 세계멸망과정 등등을 정황증거나 유추로만 설명하고 등장인물간의 갈등도 필요한 만큼만 전개하고있죠. 그래서 어찌보면 허술하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그러나 극중 필요한 설정은 반드시 복선등으로 정보를 주고 극장내 작은 소리마저 들릴 정도로 내내 조용한 상태를 유지하다가 큰 소리가 남으로서 급격하게 긴장감을 폭발시키는 연출이 잘 만들어져있고 긴장감을 계속 고조시켜 손에 땀을 쥐게하는 기법이 훌륭합니다. 출산신에서의 긴장감이 백미였네요. 계단에! 계단에 못! 저 못!

이렇게 긴장을 쭈욱 이어오다가 급격하게 엔딩이 나기때문에 약간 허무하게 불완전연소가 된 느낌이 없잖아있지만 약간 열린 결말스런 해피엔딩이라 그렇게 나쁘진않군요.  전장의 암캐의 귀환 크


     

덧글

  • 북극양 2018/04/17 00:44 #

    진짜 계단 못!!!! 아직도 생각만하면 제가 다 아프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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