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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드폴 어드벤처- 아무것도 없는 모험 게임 by 꿈꾸는드래곤

군단출시이후로 아제로스에서 계속 살다가 이제야 스팀게임을 좀 할 여유가 생겼네요

오래전에 다이렉트게임즈에서 할인할때 뭉텡이로 샀던 게임입니다. 뭐 이런걸 다 한글화를 해주네요.  



고전 모험소설의 주인공인 앨런 쿼터메인의 증손자인 제임스 쿼터메인이 주인공입니다. 앨런 쿼터메인도 인디아나 존스에 밀려서 잊혀진 캐릭터인데 그의 증손자라는게 하필 적들도 나치라서 더더욱 인디아나 존스 짭같이 느껴지는군요. 



전반적인 게임플레이는 콜오브듀티식 레일슈터에 퍼즐을 섞은것입니다. 적들이 나오면 쏘고 퍼즐이 나오면 풀고. 숨겨진 보물들을 모아서 스킬들을 업그레이드할수있는데 전투난이도가 너무 쉬워서 딱히 스킬업그레이드가 아쉬운적은 없었습니다. 

퍼즐은 힌트가 난해해서 짜증을 불러일으키고 적들은 이집트에서 본놈 북극에서도 보고 남미에서도 보는 무성의함의 극치에 ai도 그지같고 그래픽이 엄청 좋은것도 아닌데 출시된지 2년이 넘었는데도 보이는 각종 버그들

스토리라도 좋으면 모르겠는데 캐릭터는 엉망진창이고 플룻은 전형적인 모험소설 줄거리라 흥미가 전혀 안일어납니다. 이 게임을 하면서 "이건 좀 신선한데?"라고 느낀 부분이 좀비들에게 빛을 비춰서 약화시키는게 전부네요.

.....욕도 안나오는 진정한 망겜입니다. 뭐 기대하지않았으니 실망할일도 없긴하네요. 얼마나 듣보면 나무위키에 항목작성도 안되있냐....


덧글

  • 소시민 제이 2017/01/03 12:01 #

    데드'폴' 보다는 데드'풀' 쪽이 훨씬 재밌습니다.
  • 꿈꾸는드래곤 2017/01/03 12:15 #

    훨씬 정도가 아니죠 이건 재미라는게 없었습니다.
  • 루트 2017/01/04 08:35 #

    좀비에게 빛을 빛추면 약화되는 건 커스드마운틴과 앨런웨이크가 선점한 요소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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