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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포머4:사라진 시대 캐릭터 간단 평 by 꿈꾸는드래곤

원래 어제 감상글에 같이 썼어야했는데 귀산같이 까먹음 ㄷㄷ

스포일러가 아주 듬뿍 들어있으니 울고불고 짜도 별수 없습니다. 솔직히 트포 스토리가 스포일러 피해야할만큼 대단하지도 않고 엿만 먹이는 구멍투성이이기는 하지만....


옵센세, 내지는 슈퍼 옵티머스 프라임

인간에게는 호구지만 사이버트로니안에게는 한없이 차가운 그 로봇. 이번에는 인간한테 성질도 내고 직접 죽여대는건 맘에 듬.

여전한 초깡패. 이제는 말끝마다 다이가 붙는거 같다. 흑막놈을 죽여버리겠다, 나를 따르던지 죽던지, 창조주놈들 일단 킬유 등등 ㄷㄷ합니다. 막판에 옵티머스 우주로 날아가는 신 대체 누구 아이디어신지??




맨날 미군 만세라고 욕먹으니까 이제는 주인공 무쌍하는 트랜스포머. 트랜스포머한테는 단검정도 크기인데 위력이 너무 발군이라 대체 트랜스포머들이 뭐하러 큰 무기 들고 다니는지 모를 지경. 

소리질러대는 딸내미랑, 그 딸을 노리는 드라이버인지가 있었던거 같지만 아무래도 상관없어



포풍간지 락다운

3분컷당한 폴른이나 뒷치기로 가버리신 센티넬과는 다르게 전체적으로 병신같은 모습을 안 보여준게 좋았음. 거래가 끝나자 깔끔하게 떠나는 모습도 인상적. 당연하게 통수칠거라고 생각했는데....

먼저 나서기보다 사냥꾼답게 다른 녀석들을 시켜 사냥감을 몰아넣고 저격으로 제압하는 전투방식도 좋음. 이 영화에서 유일하게 건질만한 캐릭터라고 할까....




부활 방식도 나쁘지않고 디자인도 그럭저럭이라고 생각했는데 변신신 하나로 비호감 되버린 갈바트론. 존나 개그지같은 변신임. 그렇다고 그런 애들이 t1000처럼 공격 안통하는것도 아니고.... 

홍콩 입성하고나서는 비중이 공기되버린것도 안습. 



솔직히 이번 트포4는 다이노봇 나온다길래 보러간건데 포스는 있는데 등장시간 개짧음...--;; 대사도 한마디도 없고...

근데 다이노봇은 대체 언제 공룡 스캔한걸까요? '아마 공룡 아니고 비슷하게 생긴 외계생물임 ㅇㅇ' 할 가능성이 농후하지만....


단짝 샘이 없어지니까 포지션이 애매해진 범블비. 이리저리 여기저기서 활약은 하는데 겉돈다는 느낌이 강합니다. 그냥 왕고참이니까 대충 챙겨주는거 같음. 




뭐가 어떻게 변신하면 코트가 생기는지 디자이너한테 물어보고싶은 크로스헤어즈. 주윤발 비스므리한 액션신은 나름 좋게 봤음.




솔직히 아이언하이드보다는 하운드가 더 무기전문가다움. 홍콩에서 분투하는게 실로 인상적임.




트리플체인져, 하이쿠,센세 




엉엉 마이클베이 개객기야 라쳇을 이렇게 보내다니 엉엉. 죽는것도 너무 불쌍하게 죽어서 욕나옴. 시리즈 통틀어서 죽는 장면에서 가장 빛이 나던 라쳇 불쌍해 ㅠㅠㅠㅠ



마이클 베이가 얼마나 캐릭터들 대충 만드는지 보여주는 산 표본. 오↗마이↘가앗~!!!!!

트포시리즈 내내 있던 초반 악역 후반개그 조력자포지션인데 이런 캐릭터로는 시몬스가 100배 나았음.




덧글

  • 엑스트라 2014/06/30 08:41 #

    라쳇이 죽고 시체가 실험용으로 쓰였을때 팝콘 콜라 던져버리고 싶더군요.
  • 잠본이 2014/07/19 23:33 #

    시몬즈를 돌려달라고 외치고 싶었던...(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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