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이런 감동적인 드라마는 체질에 안맞는지라 안보는데 어머니 생신이시라 온가족이 볼 영화를 찾아 보게되었네요.
조두순 사건을 바탕으로 한 영화인데 사건 그 자체보다는 이후 피해자 가족이 어떻게 딛고 일어서는가에 대한 이야기에 더 중점을 두었더군요.
주변사람들이 너무 착하다보니 좀 작위적인 느낌이 들긴하지만 괜찮은 영화입니다. 특히 아이가 받은 충격을 아버지가 옷갈아입히는 장면으로 표현하는것이 인상적이었네요.
근데...이 가족영화 주인공이 불륜으로 유명한 설경구라니 ㅋㅋㅋㅋㅋㅋㅋ
참 심숭생숭하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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