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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서 반드시 승리하게


아기다리고 고기다리던 걸즈 앤 판처 11화 감상 by 꿈꾸는드래곤


이보시오 쿠로모리미네 양반 여긴 9탑방이라고 하지않으셨소? 10티어라니 이게 무슨 소리요??



시작하자마자 순식간에 치누가 광탈한것만 제외하면 미호의 작전대로 오아라이고교가 순탄대로를 달리던 전반부였었습니다. 

임기응변식에 가까웠던 다른 학교와의 싸움과는 달리 이번에는 시작부터 꽤 디테일하고 세부적으로 작전을 준비해왔더군요. 

그런데 뭐랄까 쿠로모리미네 애들은 터미네이터들처럼 잘 훈련된 정예병사같은 이미지를 생각했었는데 결국은 여고생들이었던걸까요. 생각보다 허둥지둥대던게 의외였습니다. 

그외에 볼거리로는 이 애니 최강의 치트팀 자동차부의 위엄이라던가 4미터는 넘어보이는 전차사이를 도움닫기도 없이 뛰어다니는 동인설정 공식화 미호도 있군요. 

근데 후반부 쥐새끼 등장의 임팩트가 너무 무시무시해서 다 묻힘 ㅋㅋㅋㅋㅋ  

으아아아 이게 뭐야 이 졸렬한 놈들아 그렇게 이기고싶더냐ㅋㅋㅋ



생각해보니 작년의 프라우다 고교도 이 마우스때문에 시가지가 아닌 험지에서의 교전을 했던게 아닌가 싶네요. 마우스로 그 강가로 오는건 무리겠지...

미호는 보자마자 WTF!?을 외치며 퇴각을 명령하지만 샤르 b1 bis와 3호 돌격포가 괜히 깝치다가 털리고말았습니다. 그간 탐의 화력을 담당하던 3돌의 포격이 상쾌하게 팅겨나가는게 아주 인상적이군요. 괜히 안덤비고 바로 도망쳤으면 3돌정도는 건질수있었을지도 몰랐는데..... 



이렇게까지 절망적인 차이가 나버리니 주인공보다는 언니 마호의 장래가 걱정되는군요.

결승전, 1년뒤면 졸업하는 3학년, 전차도 명문가의 장녀, 전차도 명문고의 주장, 압도적인 전력차, 경기를 관전하고 있을 대학이나 프로팀(?)의 전차도 관계자들

오아라이같은 허접쓰레기같은 팀에게 고전만 해도 전차도 인생 탄탄대로였을 마호의 입지에 막대한 손상이 갈것이 자명한데 만약 지기라도 한다면 마호의 앞날은...........


덧글

  • 무지개빛 미카 2013/03/20 12:14 #

    전차도 대회에서 해당경기장은 추첨(룰렛)으로 결정됩니다
  • 꿈꾸는드래곤 2013/03/20 12:29 #

    경기장에서의 교전지 선택을 말하는거였습니다 ㅎㅎ;;
  • 대공 2013/03/20 12:28 #

    미포링이 천재인거죠 ㅇㅇ
  • 꿈꾸는드래곤 2013/03/20 12:30 #

    당신이 오아라이의 이순신입니까?
  • 엑스트라 2013/03/20 12:33 #

    저정도면 쥐덫도 소용없을텐데...... 과연 이 전차를 막을 방법은 ?? 설령 해치운다해도, 다가오는 때거지들이 문제인데....
  • 존다리안 2013/03/20 14:59 #

    곰곰히 생각해 보니 직접 지휘관이 후속부대를 이끌고 시가전으로 돌입한다->패배 플래그일지도 모릅니다. 그런 걸 한번 본 적 있어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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