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블엔진 제 2회 대상 작품이라죠? 옆동네 시드노벨는 훨씬 먼저 출범했는데 대상이 나왔던가 안나왔던가...........
제목과 표지부터 왠지 개그물의 냄새가 짙게 나더니 역시나 무척 가벼운 개그물이네요. 생각보다 패러드 요소도 많고...
캐릭터 2/5
캐릭터들이 개그에 파묻혀버렸습니다.
기본적인 조형은 잘되있다고 보는지라 어필만 잘되면 캐릭터들을 좀더 잘 살릴수 있었을텐데.....
근데 주인공 새가슴인거 좀 짜증나네요 ㅎㅎ
스토리 3/5
시종일관 개그 일변도에 막판에 시리어스 전개를 집어넣은 전형적인 러브코미디다운 전개인데 코미디에 너무 무게가 실리다보니 심각한 이야기도 제대로 몰입이 안되고 슥슥 지나갔다는 느낌을 받네요.
그래도 개그부문은 취향직격인데다가 제법 웃긴 부분도 있어서 호평
만족도 3/5
무난한 러브코미디네요. 러브코미디치고는 러브가 거의 없지만.......근데 전회 대상작인 엔딩 이후의 세계와 비교하면 너무 무난한 평이라 강렬한 맛이 좀 없군요.
일러스트는 굿굿. 요새는 표지만 좋고 내부 일러 퀄리티가 바닥을 치는 경우도 심심찮게 많아서 이런 고퀼의 일러를 보면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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